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사)고창농악보존회의 ‘사시사철 굿피는 고창’은 문화재청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고창농악 전수 프로그램으로 겨울, 봄, 여름, 가을 (4계절) 전수를 성공리에 운영했다.

‘사시사철 굿피는 고창’은 고창농악 판굿과 구정놀이, 농악문화를 전수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겨울과 여름 전수 시즌은 총 16주간 진행됐으며, 봄과 가을 전수는 4월과 10월에 2박 3일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