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장 미션플레이, 북카페 낭독 콘테스트, 민화·캘리그라피 제작 등 여행정보와 함께 다양한 체험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는 관광안내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인천역 관광안내소와 인천종합관광안내소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호선 인천역 관광안내소에서는 오는 11월 19일 MZ세대를 대상으로 ‘개항장 미션플레이’를 진행한다. 안내소에서 팀별로 출발해 개항장 일대 주요관광지에서 미션 수행 후 안내소로 복귀하면 소정의 기념품과 기념사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