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 17일까지 총 1,100톤 매입, 전년 대비 126% 증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을 7일부터 17일까지 중 6일 간 농업기술센터 등 9개 장소에서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022년산 쌀값 안정을 위해 2017년 이후 6년 만에 공공비축미와 격리곡을 동시에 매입하며, 매입 규모는 공공비축미 550톤, 시장격리곡 550톤 등 총1,100톤으로 지난해보다 12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