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황규철 옥천군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체 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8개 산업·농공단지의 기업체 11개소를 직접 찾아 실질적인 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