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구단위계획・역세권 개발사업 주제로 강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수)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아카데미'를 11월 한 달 동안 여섯 차례 진행한다. 아카데미 테마는 3가지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역세권 개발사업이다.

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마 하나당 동일 강의를 이틀로 반복 구성하고 강의 시작도 저녁 7시로 정했다. 장소는 신당누리센터, 필동주민센터, 을지유니크팩토리로 참가자들은 각자 일정에 맞게 골라 들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