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평생학습도시 관악구가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한국화로 보고 듣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5일 오후 7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와 함께하는 ‘화가의 시각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 인문학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평생학습도시 관악구가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한국화로 보고 듣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5일 오후 7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와 함께하는 ‘화가의 시각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 인문학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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