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산 사과 200톤 수출 목표로 공격적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올해로 12년째 사과를 대만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7일 최근 2022년산 후지사과 20톤을 선적해 대만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