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치매 환자들을 위한 인지 관리‧개선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각 읍‧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해 ‘AI 돌봄인형 효진이’ 프로그램을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