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협정의 본격적 이행을 위한 감축·적응·재원 등 협력방안 도출 예정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환경부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11월 6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이집트 오전 10시)부터 11월 18일까지 이집트 샤름 엘 세이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198개 당사국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