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5B호 잔해물’ 추락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 우주군의 발표를 통해 ‘창정-5B호 잔해물’ 이 11월 4일 오후 7시 01분 경 남아메리카 서쪽 태평양 적도부근(남위 2.2도, 서경 114.1도)에 최종 추락한 것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