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사람과 자연을 위한 습지 보호 논의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환경부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우한(화상 회의)과 스위스 제네바(대면 회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개막식과 고위급 회의는 화상을 통해 중국 우한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세부 의제 협상과 기타 부대행사 등은 제네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