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오지현과 나희원이 KLPGA투어 에쓰오일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지현은 엘리시안제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