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공연 등 일부 프로그램 취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 붐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맛있어서 사과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7회 홍천사과축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기 위해 공연 및 이벤트 등의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