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주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울산 북구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와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행동 요령을 습득해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적응력을 높여 아동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