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은군은 가을 단풍철 속리산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긴급 간부 회의를 통해 "명품 단풍길로 전국에 이름난 속리산 말티재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강화"를 강도 높게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