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니뮤직어워드 열리는 남동체육관 찾아 위험요소 차단 및 안전요원 증원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의 현장 안전 점검이 휴일에도 계속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1월 6일 유정복 시장이 관계 공무원,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인천도시철도 2호선과 남동체육관 등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