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태원 사고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가운데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시작한다.
중구에 등록된 시장은 전통시장 29개소, 골목형 상점가 9개소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수십 개의 상점이 밀집된 전통시장의 경우 불이 나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점검이 필요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태원 사고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가운데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시작한다.
중구에 등록된 시장은 전통시장 29개소, 골목형 상점가 9개소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수십 개의 상점이 밀집된 전통시장의 경우 불이 나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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