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팡가주 구아구아·산루이스시 참여 … 농촌 인력난 해소 협력 본격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첫 발을 뗐다.

나주시는 지난 4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필리핀 팜팡가주 및 팜팡가주 구아구아·산루이스시(市)와 ‘우호교류 협력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