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다소비 양식 수산물 안전성 검사결과‘안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다소비 양식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는 4월부터 현재까지 충북도내 시군과의 협조 및 자체수거를 통해 도내 유통되는 다소비 양식수산물 중 양식 과정에서 동물용의약품 사용량이 많은 조피볼락(우럭), 넙치(광어), 흰다리 새우 등 6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