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도예 등 문화예술 전 분야 활동작가 5명, 이달 30일까지 모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2023년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에서 예술창작활동을 펼칠 입주작가를 오는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목공과 도예 각 1명을 비롯해 시각예술, 음악, 영상, 문학, 사진 등 문화예술 전 분야 3명으로 총 5명이다. 3년 이상 국내외에서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전문 예술작가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며, 타 레지던시 등 유사 프로그램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