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대송교회 노인대학 이용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송면은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돼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대송면 내 위치한 대송교회를 선도단체로 지정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대송교회 노인대학 이용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송면은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돼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대송면 내 위치한 대송교회를 선도단체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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