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13일까지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공모 선정작 99점 전시, 유명작가 특별전, 단체 도슨트 투어 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일부터 13일까지 논현동 가구거리(논현역~학동역)에서 종합 예술경연대회 ‘2022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착한 공존’이라는 주제로 회화, 조형물, 미디어아트 등 공모 선정작 99점을 전시한다. 앞서 작품 공모에 382명의 작가가 902작품을 접수했고,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99점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