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을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설치·운영 등 본격적인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9명, 기금운용심의위원회 9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임명, 위촉 후 농특산품 및 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