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착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청년농업인의 정착 및 발전 도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청년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건실한 경영체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술·경영·교육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및 청년농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지역 내 청년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