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화 ~해지는, 궁금한 이야기人’ 성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4일 광주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 76명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보호자 연수’를 성료했다.

6일 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가 가정, 즉 양육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을 나누며 적절한 대화·대처를 할 수 있도록‘마음이 화~해지는, 궁금한 이야기 人’을 주제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