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와 제주 두 지역의 학생들이 불의한 국가권력이 만든 동일한 아픈 역사를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1~3일 사흘 동안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 이정선 교육감과 광주 학생들은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함께 참배하며 4‧3영령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와 제주 두 지역의 학생들이 불의한 국가권력이 만든 동일한 아픈 역사를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1~3일 사흘 동안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 이정선 교육감과 광주 학생들은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함께 참배하며 4‧3영령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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