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강소농대전... 용인대표‘만개의 식탁’‘자연속으로’농특산물 인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만개의 식탁’과 ‘자연속으로’가 용인특례시의 강소농을 대표해 ‘2022년 제8회 강소농대전’에 참여, 5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용인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가의 경쟁력을 알렸다.

전국 150여 곳의 강소농이 참여한 강소농대전은 2일에서 5일까지 코엑스 전시관 B홀에서 열렸다. 기술력이 높은 우수한 농식품을 홍보하고, 강소농에 소비자 및 바이어 등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