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그림의 세계’ 주제로 특강…참석자들 흥미진진한 미술세계로 안내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블로 피카소와 잭슨 폴록, 마리 로랑생과 기욤 아폴리네르, 김환기와 김광섭.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은 어떤 사랑과 우정을 나눴을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단국대학교 새마을대학(SMU)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수강생들을 흥미진진한 그림의 세계로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