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대천·마량진항 합동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지방관리 연안항의 시설물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항만 유지 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보령시·서천군 항만관리 담당 공무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