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사업 구조 개편, 일자리 목표관리제 등 민간중심 일자리로 재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세계적인 경기침체, 인구감소 위기에서도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시민이 행복한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데 시정 역량을 모으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22년 울산시 일자리 사업’은 총 70개 사업으로 ▲중장년·신중년 10개 사업 ▲청년 25개 사업 ▲전연령 35개 사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