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실효성 검증, 실질적인 주민보호조치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일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비해 ‘2022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시, 포항시, 울산시, 월성본부 등 15개 기관, 원전소재 지자체 공무원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