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과수)’에 경산 이윤도 농업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윤도 명인은 경산 남산면에서 1만여 평의 복숭아를 재배하며 경북농업기술원 명예 연구관, 지역특화작목 연구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과수)’에 경산 이윤도 농업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윤도 명인은 경산 남산면에서 1만여 평의 복숭아를 재배하며 경북농업기술원 명예 연구관, 지역특화작목 연구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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