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농사만 바라본 29년, 복숭아 16품종 육성 성과 인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과수)’에 경산 이윤도 농업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윤도 명인은 경산 남산면에서 1만여 평의 복숭아를 재배하며 경북농업기술원 명예 연구관, 지역특화작목 연구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