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로 미국 식품 소재 시장을 공략한다.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지난 2일과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식품원료박람회, ‘2022 Supply Side WEST’에 참가해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삼양사가 11월 2일과 3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andalay Bay에서 열린 ‘2022 Supply Side WEST’에 참가해 스페셜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