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회사무처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국회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인다.

▲ (사진)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사무처-현대자동차 국회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에 관한 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