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이 즐겨 먹는 치킨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관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배달앱에 등록된 치킨 조리 음식점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현장 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이 즐겨 먹는 치킨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관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배달앱에 등록된 치킨 조리 음식점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현장 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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