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치킨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170개소 대상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 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이 즐겨 먹는 치킨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관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배달앱에 등록된 치킨 조리 음식점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현장 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