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 위한 오거리 공영주차장 시설개선 마치고 7일 재개장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객리단길 등 전주 도심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전주시는 전주 영화의거리 인근 오거리 공영주차장과 옛 옥토주차장 인근에 마련된 객리단길 노상주차장에 대한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하고 7일부터 재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