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분야 등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최근 코로나19로 장기간 닫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사천시의 국제 교류·협력 활동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세계 4대 경제권으로 부상하는 아세안(ASEAN)의 맹주 베트남의 호치민시 문화예술원 방문단이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사천시를 방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