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재 우량기업에 지역 청년들 몰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방으로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인력수급’이 이날 서천군에서만큼은 적용되지 않았다.

서천군은 지난달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10여 개의 장항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