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객 모으며‘2022 세계축제도시’로 높아진 위상 확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10월 10일부터 시작된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진주 10월 축제가 11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올해 10월 축제는 더 새롭고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더 넓은 축제장소로 축제를 기다려온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서 또한 ‘2022 세계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