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차(대표이사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가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국회에 먼저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현대자동차는 국회사무처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국회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인다. 국회에서 4일 이광재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박장호 입법차장, 홍형선 사무차장과 현대차 공영운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사무처와 ‘국회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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