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심정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10월 말 관내 전통시장 5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현재 전통시장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시설은 아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심정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10월 말 관내 전통시장 5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현재 전통시장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시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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