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11월 3일(목) 오전 9시부터 세 시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양주광사초등학교 4학년 5학급 총 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양주시초등사회복지교육 희망의 씨앗” 교육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년째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마트 양주점에서 관내 아동들에게 초등사회복지교육 ‘희망의 씨앗’을 통해 체계적인 사회복지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복지의식을 부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