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모녀와 같은 복지사각지대로 인한 불행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게 해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세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로 인한 불행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인애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고양2)과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 비례)은 3일, 우리동네 Btv 경기도의회 쟁점 토론 ‘맞수’에서 “수원세모녀 사건으로 촉발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하여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