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 및 해황 여건 좋아 생산량 증가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군은 지난 3일 군외면 당인리 물김 위판장에서 물김 첫 위판을 시작됐다.

이날 위판에는 11개 어가가 참여해 910마대(120kg 기준), 총 109톤을 위판 했으며, 가격은 한 망에 10만 원에서 13만 원 선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