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곡성군이 100세를 맞이한 고령 주민 4명에게 대통령 축하 서한과 함께 청려장과 장수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청려장이라는 이름은 명아주의 잎이 푸른색이라고 해서 붙여졌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곡성군이 100세를 맞이한 고령 주민 4명에게 대통령 축하 서한과 함께 청려장과 장수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청려장이라는 이름은 명아주의 잎이 푸른색이라고 해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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