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애도기간에 따른 조용한 준공식 치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4일 관계자와 지역협의체 및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조용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명도축 어촌뉴딜 300사업은 명도와 방축도에 바다의 푸르름 안에서 사람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명품힐링 조성을 테마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