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국제 표준 인증 ‘ISO/IEC 5230’을 획득하며 금융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 등을 포함한 여러 영역에서 기술 리더십을 드러냈다.

네이버는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ISO/IEC 5230’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 오픈소스. [이미지=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