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호른의 독주 선보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DPO 클로즈업’ 2022년 마지막 연주가 오는 11월 10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DPO 클로즈업’시리즈는 수석 단원이 리더가 되어 연주자들 간의 소통으로 큰 시너지가 발휘되는 앙상블 음악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