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흑마늘 랑드샤’이어 또 하나의 고품격 맛 탄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재)남해마늘연구소가 2022년 남해 방문의 해 홍보제품인 ‘남해 흑마늘 랑드샤’에 이어서 겨울철 해풍을 먹고 자란 남해의 보물 노지 시금치를 활용한 ‘남해 시금치 랑드샤’를 출시했다.

현재 시금치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나물로 조리하는 방법 외 주스, 국수, 피자, 샌드위치, 샐러드 등의 형태로 조리하여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제작된 제품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