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산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서산 시민이 화재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관서장 및 부서장 현장 지도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22년 11월부터‘23년 2월까지 4개월간 대형 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분위기 조성과 사전 예방활동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